책소개
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한 시간 기도운동에 대한 책이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다.
저에게는 무거운 짐이 많다. 저자의 능력으로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기도하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니 그 짐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 수가 있었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었다.
저에게는 무거운 짐이 많다. 저자의 능력으로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기도하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니 그 짐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 수가 있었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었다.
목차
책속에서
- P. 26 여러분, 한 시간 기도하자는 말을 듣는 순간 마음에 부담인지 기쁨인지 반드시 스스로 답해보기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가 믿는 주님이 우리에게 얼마만큼 실제인가를 말해주는 지표가 됩니다. 만약 한 시간 기도가 부담이라면 기도를 하고 말고를 떠나서 예수님과 나의 관계가 낯설고 먼 것입니다. 그러나 ‘왜 한 시간만 기도해? 더해야지!’ ...
- P. 41 우리는 먼저 우리가 시작한 한 시간 기도운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영적으로 심각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나 한 나라의 운명은 좋은 생각이나 사상, 올바른 주장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기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역사를 일으키는 강력함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 P. 69 어떤 기도는 오늘 기도하고 당장 내일 응답되지만, 진짜 중요한 기도일수록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딱 맞게 응답하시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시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에도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응답의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진짜 기도의 능력은 계속 기도하는 것입니다.
- P. 193~194 많은 사람이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좀처럼 깨닫지 못합니다. 기도가 안 되고 마음이 가라앉고 우울하다면 계절을 타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침체에 빠지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겉으로는 행복한 사람처럼 편안하고 좋아 보여도 영적으로 메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면에 ... - P. 245 우리가 음란물의 홍수 속에 살고 있고, 음란물의 자극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진짜 문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뜨이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만 옆에 있어도 음란물을 보지 못하는데,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고 나면 돈 주고 보라고 해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을 하자는 ...
- P. 262 하나님은 우리가 구한 것이 합당하면 그대로 주시고, 잘못 구하면 더 좋은 것으로 주시고, 혹시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 P. 308 하나님의 일은 모든 것이 다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무엇이 필요하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이 식사 준비를 하든지, 직장생활을 하든지, 자녀를 기르든지, 장사를 하든지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다 기도로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출판사 소개
- 최근작 :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마음관통 성경통독>,<햇살콩 세트 - 전2권>등 총 472종
- 대표분야 : 기독교(개신교) 2위 (브랜드 지수 1,469,342점)
출판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