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관심상품 (0)
  • 회원정보
  • 장바구니
  • 주문

안전한 지불

secured payment

무료 반품

free return

무료 배송

free shipping

Best Saver

장바구니 보기

0개 항목 - $0.00
  • 장바구니가 비어있습니다.

  • 홈
  • 2025 다이어리
  • 임직패&감사패
  • 중앙아트
  • 성찬용품
  • 가운
  • 뉴 스
  • 연락처
Sale 문재인의 운명 취임 1주년 기념 한정판 세트 [ 전2권 ]

문재인의 운명 취임 1주년 기념 한정판 세트 [ 전2권 ]

  • 상품코드: 9791162922552
  • 재고현황: 재고있음
  • $68.00 $40.80
  • 세금제외: $40.80
수량
관심상품으로 등록
이 상품 비교하기
  • 상품소개
  • Related Products (1)
  • Notice: Undefined variable: languageID in /home/gospelmall/public_html/main/catalog/view/theme/pav_plaza/template/product/product_detail_hitech.tpl on line 254

책소개

“대통령 문재인, 그가 걸었던 발자취를 읽는다.”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하게 제작된 이번 『문재인의 운명』 취임 1주년 기념 한정판은 금박으로 장식한 고급스런 케이스와 더불어 양장으로 재탄생한 『문재인의 운명』, 기존 특별판에 수록되어 있던 화보 사진과 2011년부터 2017년 대선 직전까지의 사진을 모아 구성한 화보집, 화보집에 실리지 않은 사진엽서 4종으로 구성되었다.

『문재인의 운명』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대통령이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이다.

책은 ‘만남’ ‘인생’ ‘동행’ ‘운명’ 등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처음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정치적 파트너로서 뿐만 아니라 친구이자 한 사람의 인간이었던 그들의 30여년 세월 동안의 인연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문재인

대한민국의 법조인, 시민운동가, 정치인.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경희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유신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제적되었고,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으나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되지 못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동의대 방화사건 등 1980, 1990년대 시국사건 대부분을 맡아 변론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경남 민변 대표, 노동자를 위한 연대 대표, 「한겨레」 창간위원으로 활동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고 줄곧 ‘동지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으나 건강이 나빠져 사직했다가 노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자 달려와 변호인단을 꾸렸다. 2005년 다시 청와대로 들어가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지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전 변호인을 맡았고 서거 이후에는 장례 절차와 관련한 모든 일을 도맡았다. 노무현 재단 상임이사ㆍ운영위원장, 아름다운 봉하 재단 감사를 맡았으며 노무현 대통령 기념사업이 가야 할 방향에 관심을 쏟
... 대한민국의 법조인, 시민운동가, 정치인.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경희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유신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제적되었고,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으나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되지 못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동의대 방화사건 등 1980, 1990년대 시국사건 대부분을 맡아 변론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경남 민변 대표, 노동자를 위한 연대 대표, 「한겨레」 창간위원으로 활동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고 줄곧 ‘동지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으나 건강이 나빠져 사직했다가 노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자 달려와 변호인단을 꾸렸다. 2005년 다시 청와대로 들어가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지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전 변호인을 맡았고 서거 이후에는 장례 절차와 관련한 모든 일을 도맡았다. 노무현 재단 상임이사ㆍ운영위원장, 아름다운 봉하 재단 감사를 맡았으며 노무현 대통령 기념사업이 가야 할 방향에 관심을 쏟았다. 제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이후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를 역임하였고, 2017년 5월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펼처보기 닫기

목차

강물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제 1부 만남
1. 그 날 아침
2. 첫 만남
3. 동업자
4. 선배처럼 친구처럼
5. 인권변호사의 길로
6. 동지
7. 열정과 원칙
8. 87년 6월, 항쟁을 하다
9. 노동자 대투쟁과 노 변호사의 구속
10. 노 변호사를 국회로 보내다
11. 혼자 남다
12. 동의대 사건과 용산참사
13. 조작간첩 사건
14. 지역주의와의 싸움
15. 2002년의 감격

제 2부 인생
1. 아버지와 어머니
2. 가난
3. 문제아
4. 대학, 그리고 저항
5. 구속, 그리고 어머니
6. 아내와의 만남
7. 구치소 수감생활
8. 강제징집
9. 공수부대
10. 고시공부
11. 다시 구속되다
12. 유치장에서 맞은 사시합격
13. 변호사의 길로

제 3부 동행
1. 청와대로 동행
2. 참여정부 조각 뒷얘기
3. 서울 생활, 청와대 생활
4. 대북송금 특검
5. 검찰 개혁
6. 국정원 개혁
7. 권력기관의 개혁
8. 사회적 갈등관리
9. 노동사건
10. 미국을 대하는 자세
11. 고통스러운 결정, 파병
12. 아픔
13. 대통령, 재신임을 묻다
14. 자유인
15. 히말라야
16. 강물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제 4부 운명
1. 상주 문재인
2. 그를 떠나보내며
3. 눈물의 바다
4
...강물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제 1부 만남
1. 그 날 아침
2. 첫 만남
3. 동업자
4. 선배처럼 친구처럼
5. 인권변호사의 길로
6. 동지
7. 열정과 원칙
8. 87년 6월, 항쟁을 하다
9. 노동자 대투쟁과 노 변호사의 구속
10. 노 변호사를 국회로 보내다
11. 혼자 남다
12. 동의대 사건과 용산참사
13. 조작간첩 사건
14. 지역주의와의 싸움
15. 2002년의 감격

제 2부 인생
1. 아버지와 어머니
2. 가난
3. 문제아
4. 대학, 그리고 저항
5. 구속, 그리고 어머니
6. 아내와의 만남
7. 구치소 수감생활
8. 강제징집
9. 공수부대
10. 고시공부
11. 다시 구속되다
12. 유치장에서 맞은 사시합격
13. 변호사의 길로

제 3부 동행
1. 청와대로 동행
2. 참여정부 조각 뒷얘기
3. 서울 생활, 청와대 생활
4. 대북송금 특검
5. 검찰 개혁
6. 국정원 개혁
7. 권력기관의 개혁
8. 사회적 갈등관리
9. 노동사건
10. 미국을 대하는 자세
11. 고통스러운 결정, 파병
12. 아픔
13. 대통령, 재신임을 묻다
14. 자유인
15. 히말라야
16. 강물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제 4부 운명
1. 상주 문재인
2. 그를 떠나보내며
3. 눈물의 바다
4. 작은 비석, 큰마음
5. 국민의 마음을 새긴 추모박석
6. 그가 떠난 자리
7. 다시 변호사로 돌아오다
8. 길을 돌아보다
9. 운명이다
펼처보기 닫기

책속으로

Ⅰ. 서거 전후

* 노 대통령 시신 참혹…유족 충격 고려 사전 수습
- 사실상 현장에서 서거…‘09:30’은 법률적 시점

병원에 도착했다. 마중 나와 있는 문용욱 비서관의 표정이 참담했다.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 대통령님은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특실에 모셔져 있었다. 얼마나 안 좋은 상태인지 눈으로 봐야 했다. 병실에 들어섰다. 눈을 감고 말았다. 차마 표현하기 어려운 처참한 모습이었다.
의료진들이 사실대로 알려줬다. 인공심장박동으로 연명하고 있어 신호가 잡히는 것이라 했다. 장치만 제거하면 신호는 바로 없어진다고 했다. 그래도 ‘행여나…’ 하는 나의 마음을 읽었는지, 의사가 더 분명하게 말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의학적으로는 사망한 상태였고, 중간에 들렀던 ‘세영병원’ 소견도 같다고 했다. 대통령님 상태로 보면, 사고현장에서 바로 돌아가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인공 심장박동 장치는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처치를 다해주길 바랄 가족들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들이 최종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붙여놓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담당 의사가 말했다.
“여사님이 오시면
...Ⅰ. 서거 전후

* 노 대통령 시신 참혹…유족 충격 고려 사전 수습
- 사실상 현장에서 서거…‘09:30’은 법률적 시점

병원에 도착했다. 마중 나와 있는 문용욱 비서관의 표정이 참담했다.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 대통령님은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특실에 모셔져 있었다. 얼마나 안 좋은 상태인지 눈으로 봐야 했다. 병실에 들어섰다. 눈을 감고 말았다. 차마 표현하기 어려운 처참한 모습이었다.
의료진들이 사실대로 알려줬다. 인공심장박동으로 연명하고 있어 신호가 잡히는 것이라 했다. 장치만 제거하면 신호는 바로 없어진다고 했다. 그래도 ‘행여나…’ 하는 나의 마음을 읽었는지, 의사가 더 분명하게 말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의학적으로는 사망한 상태였고, 중간에 들렀던 ‘세영병원’ 소견도 같다고 했다. 대통령님 상태로 보면, 사고현장에서 바로 돌아가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인공 심장박동 장치는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처치를 다해주길 바랄 가족들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들이 최종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붙여놓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담당 의사가 말했다.
“여사님이 오시면 전혀 가망 없는 상태라는 걸 말씀드리고 동의를 받아 인공연명장치를 제거해야 합니다. 저희가 말씀드리기가 어려우니, 실장님이 먼저 좀 말씀해 주십시오.”

곧 도착하실 여사님께 대통령님 모습을 어떻게 보여드릴 것인지가 먼저 걱정됐다. 의료진에게 그 걱정을 말했다. 그들도 공감했다. 의료진들은 얼마 후 도착한 여사님을 기다리게 하면서, 황급히 손을 써 줬다. 여기저기 찢어진 부분을 모두 봉합하고 피도 깨끗이 닦아냈다. 시신을 어느 정도 수습하기 전, 참혹했던 모습 그대로를 본 건 경호관과 문용옥 비서관과 나 밖에 없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여사님이, 의료진의 연락을 받고 겨우 부축을 받아 대통령님을 만났다. 거짓말처럼 깨끗한 모습이었다. 얼굴에 아무 상처가 없었다. 표정이 온화하기까지 했다. 여사님은 그 모습을 보고서도 실신을 했다. 불과 두 세 시간 전까지 함께 있던 남편의 그런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당연했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여사님에게 상황을 사실대로 설명 드리는 것이었다. 여사님은 그냥 ‘산에서 떨어지셨는데 좀 위급하다’ 정도로만 알고 달려오셨다. ‘세영병원’에서는 손을 쓸 수 없어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옮겼다는 말을 듣고, 상당히 좋지 않은 상태라는 짐작만 하고 계셨다. 비서들이 차마 사실대로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었다.
사실을 말씀드렸다. 부엉이 바위에서 스스로 뛰어내리셨다고. 못 믿으셨다. 유서를 보여드렸다. 여사님은 그대로 허물어져 내렸다. 어려운 말씀을 드려야 했다. ‘인공심장박동 장치에 의존하고 있을 뿐, 의학적으로는 이미 돌아가신 것이다, 전혀 가망이 없다고 한다, 인공연명 장치를 이제 포기할 수밖에 없다, 여사님이 결심하셔야 한다, 그냥 가시도록 놓아드리자…. 의료진도 확인을 해줬다.
여사님의 오열과 통곡 앞에서 나도 나를 가누기 어려웠다. 고통스런 일이었다. 실신했다 깨어났다를 반복하던 여사님께서 어느 정도 정신을 수습하신 후에 동의를 했다. 인공심장 박동기를 제거했다.
2009년 5월23일, 오전 9시30분이었다. 그 분을 떠나보냈다.

* 유서 첫 문장 나중에 추가…마지막 순간에도 글 손질

유서를 처음 본 충격이 어느 정도 가셨을 때 나를 못 견디게 했던 건, 이분이 ‘유서를 언제부터 머리에 담고 계셨을까’라는 생각이었다. 컴퓨터 화면에 띄워놓고 다듬을 수 있는 글이 아니므로, 대통령은 아무도 몰래 머리속에서 유서를 다듬었을 것이다.
첫 문장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는, 나머지 글을 모두 컴퓨터에 입력한 후 추가로 집어넣었다. 그답게 마지막 순간에도, 입력한 유서를 읽어보고 다시 손을 본 것이다. 대통령이 마지막 얼마동안 머리속에 유서를 담고 사셨으리라는 생각이 지금도 나를 견딜 수 없게 한다.
언제부터였을까. 홈페이지에 “여러분은 나를 버리셔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려도 나는 대통령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했다.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닫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문재인의 증언록

『문재인의 운명』은 [노무현재단] 문재인 이사장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를 비롯한 30년 동행의 발자취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노 대통령이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입니다. 책에선 또, 두 사람의 ‘운명’ 같은 30년 동행을 통해서 본 자신의 삶의 발자취에 대한 기록과 함께,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 가운데 처음 공개되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문 이사장은 책의 서문에서 책을 펴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책을 쓰기로 생각을 한 것은, 한 가지 이유에서다. 또 한 정권이 끝나간다. 국민들은 희망을 갈구하고 있다. 더 이상 절망의 시기가 반복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이명박 정부가 역사에 반면교사(反面敎師)라면,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가 역사에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증언을 남기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한 시대를 같이 살았던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를 함께 했던 사람들 모두가 지고 있는 첫 번째 책무는 자기가 보고 겪었고 일했던 내용을 증언하는 것이다. 다음 시대에 교훈이 되고 참고가 될 내용을 역사 앞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이제 누군가는 노무현 대통령을 극복해야 한다. 이제 누군가는 참여정부를 넘어서야 한다. 성공은 성공대로, 좌절은 좌절대로 뛰어넘어야 한다. 그런 바람으로 펜을 들었다.”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었으며, 문 이사장이 처음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ㆍ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는 물론 서거 이후 지금까지의 30여년 세월 동안의 인연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자 서문]

세월이 화살 같다.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과 이별한 지 어느덧 두 해가 됐다. 그 느낌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이들에게 ‘그를 떠나보낸 날’은 여전히 충격과 비통함이며, 어떤 이들에게 ‘노무현’은 아직도 서러움이며 아픔이다. 그리고 어떤 이들에게 ‘그와 함께 했던 시절’은 그리움이고 추억일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 있다. 이제 우리는 살아남은 자

Notice: Undefined variable: languageID in /home/gospelmall/public_html/main/catalog/view/theme/pav_plaza/template/product/product_detail_hitech.tpl on line 335
Sale 대통령 문재인의 1년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대통령 문재인 [ 부록 : 화보집, 남북정상회담 합의문, 특별 케이스, 양장 ]
Quick View

대통령 문재인의 1년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대통령 문재인 [ 부록 : 화보집, 남북정상회담 합의문, 특별 케이스, 양장 ]

대통령 문재인의 명연설과 사진으로 보는 숨 가빴던 8760시간의 기록나라다운 나라를 꿈꾸는 문재인의 명연설!70%에 달하는 지지율을 보이며 취임 1년을 맞이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촛.....
$56.00 $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