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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 현대인의 뒤틀린 결혼의 실타래를 풀다
Sale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 현대인의 뒤틀린 결혼의 실타래를 풀다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 현대인의 뒤틀린 결혼의 실타래를 풀다

  • 브랜드: 두란노
  • 상품코드: 9788953120501
  • 재고현황: 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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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달라스 윌라드가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손꼽은 탁월한 설교자이자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팀 켈러. 그가 강단에서 전한 설교 시리즈를 토대로 엮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과 무신론자, 미혼 남녀와 오랫동안 가정을 꾸려온 부부, 또는 혼례를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성경이 가르치는 바람직한 결혼 생활의 큰 그림을 보여 준다.

현대 문화는 누구에게나 마음이 통하는 소울 메이트(soul mate)가 있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려 가는 데는 로맨스가 가장 중요하며, 배우자의 역할은 이편의 잠재력을 끌어내 꿈을 실현하도록 돕는 데 있으며, 결혼은 ‘죽는 날까지’가 아니라 그저 ‘지금’ 의미를 가질 따름이고, 부부 관계가 벽에 부딪혔다 싶으면 얼른 이혼하고 새 출발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사고방식을 주입시킨다. 그런데 이 시대를 지배하는 가정들에 대해 얼마나 하나님의 원칙으로부터 떠나 있는지 조망해 준다.

팀 켈러는 성경을 지침으로 삼고, 서른일곱 해 동안 함께 결혼 생활을 한 아내, 캐시 켈러의 예리한 해석을 덧붙이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기쁨을 주기 위해 결혼 제도를 만드셨음을 보여 준다. 또한 남편과 아내는 더할 나위 없이 신비롭지만 그만큼 오해와 착각도 많은 관계임을 밝혀 준다. 하나님을 알고 더 깊이 사랑하고자 한다면,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결혼 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더없이 중요한 가르침들을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팀 켈러 (티머시 켈러)

Timothy J. Keller,팀 켈러“21세기의 C. S. 루이스!” - 뉴스위크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으로 불리는 뉴욕 리디머장로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회자 겸 저술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에 철저히 의지하면서도, 회의하고 방황하는 젊은 영혼들이 거부감을 못 느끼는 그의 목소리는 이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그래서 주로 대도시의 전문직 종사자들, 미국 문화 전반과 그 아이디어를 주도하는 청년들이 그를 삶의 멘토로 가슴에 안는다. 철학자 댈러스 윌러드가 그를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꼽았고,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보는 이유가 여기 있다.

1972년 버크넬 대학교를 졸업한 후, 고든-콘웰 신학대학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에서 수료하고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목사 임명을 받은 후 버지니아에서 9년간 목회자로 봉직했고, 모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부인과 함께 도회지 선교에 힘을 쏟기도 했다. 특히 2001년 소위 ‘교회개척센터’를 열어 지금까지 뉴욕과 세계 각지에 100여 교회의 창립을 도왔고, 전 세계 목회자들이 그의 전도 방식을 배우기 위해 꾸준히 뉴욕을 찾고 있다.

한국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았던
... “21세기의 C. S. 루이스!” - 뉴스위크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으로 불리는 뉴욕 리디머장로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회자 겸 저술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에 철저히 의지하면서도, 회의하고 방황하는 젊은 영혼들이 거부감을 못 느끼는 그의 목소리는 이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그래서 주로 대도시의 전문직 종사자들, 미국 문화 전반과 그 아이디어를 주도하는 청년들이 그를 삶의 멘토로 가슴에 안는다. 철학자 댈러스 윌러드가 그를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꼽았고,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보는 이유가 여기 있다.

1972년 버크넬 대학교를 졸업한 후, 고든-콘웰 신학대학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에서 수료하고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목사 임명을 받은 후 버지니아에서 9년간 목회자로 봉직했고, 모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부인과 함께 도회지 선교에 힘을 쏟기도 했다. 특히 2001년 소위 ‘교회개척센터’를 열어 지금까지 뉴욕과 세계 각지에 100여 교회의 창립을 도왔고, 전 세계 목회자들이 그의 전도 방식을 배우기 위해 꾸준히 뉴욕을 찾고 있다.

한국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았던 저서 『살아있는 신』은 뉴욕 타임즈 비소설부문 베스트셀러 7위에 오를 정도로 미국 사회 전반에 박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격주간지 『월드』는 이 작품을 2008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그 외에도 이미 우리나라에 소개된 『거짓 신들의 세상』,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정의란 무엇인가』, 『왕의 십자가』, 『갈라디아서:복음을 만나다』, 『일과 영성』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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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종훈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필립 얀시의 《단단한 진리》를 비롯해 《천로역정》, 《탕자의 귀향》,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2》 등 다수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벽수 씨의 교회 원정기》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결혼, 그 영광스러운 비전을 위하여

part 1 결혼은 현실이다
결혼하면 불행해질 것 같다
1 결혼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으라

이런 남편, 아내와 정말 살고 싶지 않다
2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기 중심성과 맞서라

part 2 결혼은 성장이다
사랑하는데 꼭 혼인신고가 필요하다
3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공개적인 약속이다

외롭지 않으려고 결혼했다
4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한 몸 되는 것이다

콩깍지가 벗겨졌어도 계속 살아야 하나
5 진실한 사랑은 그때부터 시작이다

우리 부부,달라도 너무 다르다
6 ‘다름’의 복을 누리라

part 3 결혼은 하나 됨이다
독신은 잘못된 선택인가
7 하나님과 하나 되는 싱글은 아름답다

왜 잠자리는 부부끼리만 해야 하나
8 성생활은 결혼의 언약을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에필로그 사랑이 결혼이라는 집을 떠받치게 하라
주
부록 우리 집에서 ‘의사 결정’을 할 때의 원칙들

책속으로

모든 결혼을 만드신 최고의 창조주께서, 그대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으시느니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헨리 5세》)

결혼한 이들을 위한 책!
이 책은 땅속 깊이 박힌 세 갈래 뿌리를 가진 한 그루 나무에 빗댈 수 있다. 첫 갈래는 아내 캐시와 37년 동안 꾸려 온 결혼 생활이다. 아내는 이 책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6장을 직접 썼다. 아내와 나는 버크넬 대학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던 처제, 수전(Susan)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처제는 아내에게는 나에 대해, 내게는 아내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다. C. S. 루이스가 쓴 《나니아 연대기》1에 깊은 영향을 받은 아내는 내게도 그 작품을 추천해 주라고 동생을 채근했다. 나는 그 책을 읽으며 적잖은 감동을 받았고 C. S. 루이스의 다른 책들도 찾아 읽었다. 1972년, 아내와 나는 나란히 보스턴 노스 쇼어(North Shore)에 있는 고든 콘웰 신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루이스가 인간을 가까운 친구, 또는 그 이상으로 만들어 준다고 했던 ‘보이지 않는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눈치챘겠지만, 당신이 참으로 사랑하는 책들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모든 결혼을 만드신 최고의 창조주께서, 그대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으시느니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헨리 5세》)

결혼한 이들을 위한 책!
이 책은 땅속 깊이 박힌 세 갈래 뿌리를 가진 한 그루 나무에 빗댈 수 있다. 첫 갈래는 아내 캐시와 37년 동안 꾸려 온 결혼 생활이다. 아내는 이 책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6장을 직접 썼다. 아내와 나는 버크넬 대학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던 처제, 수전(Susan)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처제는 아내에게는 나에 대해, 내게는 아내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다. C. S. 루이스가 쓴 《나니아 연대기》1에 깊은 영향을 받은 아내는 내게도 그 작품을 추천해 주라고 동생을 채근했다. 나는 그 책을 읽으며 적잖은 감동을 받았고 C. S. 루이스의 다른 책들도 찾아 읽었다. 1972년, 아내와 나는 나란히 보스턴 노스 쇼어(North Shore)에 있는 고든 콘웰 신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루이스가 인간을 가까운 친구, 또는 그 이상으로 만들어 준다고 했던 ‘보이지 않는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눈치챘겠지만, 당신이 참으로 사랑하는 책들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묶여 있다. 딱 꼬집 어 말로 표현하지는 못해도 그것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공통적인 특성 이 무 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어떤 ‘느낌’을 주는, 그러니까… 태어날 때 부터 가슴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어떤 갈망 같은 것을 알아차려 주는 누군가를 마침 내 만나는 순간, 평생가는 우정이 형성된다.

우리의 우정은 로맨스와 약혼, 아슬아슬 부서질 것 같은 신혼을 거쳐 검증되고 내구성을 갖춘 원만한 결혼 생활로 이어졌다. 하지만 지금의 삶은 ‘돼지 앞의 진주 논쟁’과 ‘똥 기저귀 대전’, ‘혼수로 장만한 식기 세트 박살내기’ 등을 비롯해 허다한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끌어 온 가족사의 소산일 따름이다. 행복한 결혼으로 가는 울퉁불퉁 험한 길의 이정표마다 이런저런 사건들이 있었다. 다들 그렇듯이 우리도 결혼 생활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는 일임
을 온몸으로 깨달았다. 결혼식은 “흔들리지 않는 토대(How Firm a Foundation)”라는 찬송가를 부르며 행진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당시는 그 가사가 고된 시련의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견고함에 이르는 결혼 생활의 진실을 얼마나 정확히 잘 표현했는지 감조차 잡지 못했다.

불같은 시험 지나서 참 길이 있으니,
한없는 은혜 흘러서 네 안에 넘치리.
내 너와 함께 있으니 수고도 복이라.
네 깊은 아픔 씻어내 정결케 하리라.

이 책은 배우자와 함께 사는 하루하루가 늘 새로운 도전인 사람들, 결혼이라는 ‘불같은 시험’에 짓눌리지 않고 도리어 그것을 통해 성장하기 바라는 이들을 위한 길잡이이다.

결혼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책!
미혼 남녀 수백만 명이 모여 사는 대도시에서 배우자 없이 혼자 사는 교인이 수천 명에 이르는 교회를 이끌었던 목회 경험이 이 책을 쓰는 데 사용된 두 번째 원천이다. 맨해튼에 있는 리디머 장로교회는 대형 교회로는 드물게 창립 이후 줄곧 싱글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출석 교인의 숫자가 4천 명을 막 넘었을 무렵, 유명한 교회 컨설팅 전문가에게 물었다. “교인들 가운데 미혼이 3천 명을 넘는 교회가 얼마나 많습니까?” 컨설턴트가 대답했
다. “제가 알기론 이 교회뿐입니다.”
1980년대 후반, 뉴욕 시 한복판에서 사역하면서 서구 문화가 결혼에 대해 뿌리 깊은 모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깜짝깜짝 놀라곤 했다. 그래서 결혼은 기본적으로 재산과 소유의 문제라든지, 대단히 유동적이고 변하기 쉽다든지, 여성들에게는 개인의 정체성을 말살하고 억압하는 제도에 지나지 않는다든지, 인간 본연의 심리 상태와 맞지 않는다든지, 괜히 사랑을 복잡하게 만드는 ‘혼인 신고서 한 장’에 불과하다든지 하는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반대 입장의 이면에는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살면서 겪은 저마다의 부정적인 경험들이 서로 첨예하게 충돌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1991년 가을, 그러니까 뉴욕 시에서 사역한 지 얼마 안 되었을 즈음, 나는 9주간에 걸쳐 결혼에 관한 메시지를 시리즈로 전했다. 그만큼 뜨거운 반응과 격론을 불러일으킨 설교는 전무후무했다. 연속 설교의 첫 테이프를 끊기에 앞서, 나는 우선 교회 주류를 이루는 싱글들에게 긴 시간을 투자해 결혼에 관해 가르치는 이유부터 장황하게 해명해야 했다. 현재 미혼인 남녀들은 결혼의 현실과 가능성에 대해 지극히 사실적이면서도 영광스러운 비전을 품
어야 한다는 취지였다.
이 글을 쓸 준비를 하면서 결혼에 관한 기독교 서적들을 수없이 읽었다. 대부분 결혼한 이들이 구체적인 어려움들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도 대단히 유용하겠지만, 으뜸가는 목표는 커플과 싱글 모두에게 성경이 가르치는 결혼관을 제시하는 데 있다. 커플들에게는 부부 생활을 망칠 수도 있는 그릇된 관점을 바로잡아 주고, 미혼 남녀들에게는 결혼에 대해 지나친 기대를 품거나 과도하게 외면하는 태도를 버리도록 하는 것이다. 아울러 독자들이 저마다 더 나은 배우자 상을 그리는 데도 적잖이 도움이 될 것이다.
펼처보기 닫기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시대 젊은이들의 영적 스승,
팀 켈러 목사의 균형 잡힌 성경적 결혼관.

뉴욕 맨해튼의 수많은 젊은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과 격론을 불러일으켰던 바로 그 설교!
(아마존 전체 #357위, 결혼 부문 # 3위 )

팀 켈러의 균형 잡힌 성경적 결혼관!
미로와 같은 결혼 생활에 출구를 찾다!

이 시대를 지배하는 이런 편견들은 한마디로 ‘헛소리’다.
결혼 생활은 십중팔구 불행하다?
결혼은 완벽한 ‘소울 메이트’를 찾는 것이다?
결혼은 기본적으로 재산과 소유의 문제이다?
결혼은 대단히 유동적이고 변하기 쉽다?
결혼은 여성의 정체성을 억압하는 제도일 뿐이다?
결혼은 인간 본연의 심리 상태와 맞지 않다?
결혼은 숨 막히는 절망감에 빠트릴 뿐이다?
결혼은 나에게 노예가 되라고 하는 것이다?
결혼은 사랑을 복잡하게 만드는 ‘혼인 신고서 한 장’에 불과하다?

결혼보다 더 위대하고 중요한 관계는 없다.
결혼은 한없이 고통스럽지만 그 이상으로 근사한 일이다!
결혼은 배우자를 위해 기꺼이 자유를 내놓겠다는 결단이다!
결혼은 깊은 하나 됨을 맛보는 것이다!
결혼은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공개적인 약속이다!
결혼은 사랑을 지켜 주는 울타리이다!
결혼처럼 사람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결혼은 장차 하나님 나라의 예표이자 맛보기이다!
결혼은 숨이 멎도록 놀라운 약속들로 가득하다!
결혼은 인생 항로의 방향을 바꾸는 힘이 있다!

달라스 윌라드가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손꼽은 탁월한 설교자이자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팀 켈러.
그가 강단에서 전한 설교 시리즈를 토대로 엮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과 무신론자, 미혼 남녀와 오랫동안 가정을 꾸려온 부부, 또는 혼례를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성경이 가르치는 바람직한 결혼 생활의 큰 그림을 보여 준다.
현대 문화는 누구에게나 마음이 통하는 소울 메이트(soul mate)가 있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려 가는 데는 로맨스가 가장 중요하며, 배우자의 역할은 이편의 잠재력을 끌어내 꿈을 실현하도록 돕는 데 있으며, 결혼은 ‘죽는 날까지’가 아니라 그저 ‘지금’ 의미를 가질 따름이고, 부부 관계가 벽에 부딪혔다 싶으면 얼른 이혼하고 새 출발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사고방식을 주입시킨다. 그런데 이 시대를 지배하는 가정들에 대해 얼마나 하나님의 원칙으로부터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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