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위암 수술비로 교회 천장 수리하라"는 명동산 장로님
허물은 덮고, 칭찬은 드러내시는 김일귀 장로님
아내 사랑에 극진한 박두상 장로님
간이식으로 보상받은 윤옥철 장로님
새벽기도로 9남매를 키운 김응선 장로님
김광식 원로목사(인천제삼교회)
주일에 소도 쉬게 한 부친
6.25때 어린 생명을 구한 흑인 장로님
적군파 학생을 은닉한 목사를 변호한 장로님
김기수 원로목사(안동교회)
아낌없이 베푸시는 정찬근 장로님
김동호 목사(높은뜻 숭의교회)
연모든 말이든 둘 중 하나만 해야 한다는 김익명 장로님
김선태 목사(실로암안과병원 원장)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안재국 장로님
김순권 목사(경천교회)
양봉 전도사 감동시킨 유한식 장로님
"스펀지목회"를 일깨운 엄기주 장로님
김중은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퇴근 때마다 교회당에서 기도하신 지명철 장로님
김차근 목사(무학교회)
내가 존경하는 이규현 원로장로님
김태복 목사(홍익교회)
후덕함으로 목회를 도와주신 김동희 장로님
김형진 목사(문화교회)
나의 두 번째 아버지, 나석호 장로님
노정선 목사(연세대학교 교수)
노방전도 설교자 노재헌 장로님
류기열 목사(유성교회)
느티나무 같이 큰 그늘 김학진 장로님
박수진 목사(꿈꾸는 교회)
한국 초유의 전도왕 권경식 장로님(3170명 전도)
박승은 은퇴목사(동숭교회)
교회를 건축하고 봉헌한 후엔 그 교회를 떠나시는 유경화 장로님
언제나 교회 건축에 앞장서는 최근용 장로님
개척교회 100곳에 신축 벽돌을 헌납한 김인덕 장로님
기회를 만들어가며 봉사하는 김건철 장로님
박위근 목사(염천교회)
목회자를 보호하기 위해 비난의 화살도 감수하시는 계준혁 장로님
방지일 원로목사(영등포교회)
젊은이들 앞에서 눈물로 회개하신 곽노철 장로님
성경공부를 활성화시키신 김사익 장로님
주의 일에 너그러운 장봉준 장로님
늘 목사님을 먼저 챙기시는 이의화 장로님
"방예수"의 별호를 가지신 방만준 영수
소의수 목사(금성교회)
마음을 시원케 하는 일꾼 박충욱 장로님
손승원 은퇴목사(울산제일교회)
사랑의 말로 목회에 큰 활력소를 주는 김종훈 장로님
신익현 원로목사(임마누엘교회)
삭개오 닮은 신균섭 장로님
안만호 목사(새광염교회)
내 신앙의 스승, 박영철 장로님
어려운 시골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시는 장춘호 장로님
오성춘 목사(광장교회)
헌신과 기도의 사람, 강재복 장로님
오윤표 목사(서초동교회)
봉사하기 위해 태어나신 분, 이상현 장로님
있는 힘 다해 사랑을 실천한 신광식 장로님
오창학 목사(신촌교회)
아낌없이 드리는 최창근 장로님
부르심에 응답하는 정의승 장로님
언제나 예 하는 강하윤 장로님
유관지 목사(목양교회)
"내가 십자가를 져야지요." 건축위원장을 자청한 김광회 장로님
무교회주의자 남편을 경건 챔피언으로 바꾼 최연순 장로님
이건영 목사 (인천제이교회)
소명감 넘치는 영원한 "이슬비 청년" 여운학 장로님
이광선 목사(신일교회)
복음과 조국을 위해 목숨까지도 내놓으신 김성은 장로님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
담임목사의 말을 두말 없이 받아들이시는 김양제 장로님
이용남 목사(장석교회)
"목사와 함께 잘못되자" 며 목사를 감싸주신 김정렬 장로님
이용호 목사(영천교회)
기도에 열정적인 송주섭 장로님
목회의 동역자이신 박종탁 장로님
바나바 같은 손영수 장로님
이응삼 목사(순교자기념사업회)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시는 성희구 장로님
쌀독을 열기까지 사랑을 실천한 황종원 장로님
이정일 원로목사(광장교회)
의인의 자손이 받는 복을 누리는 김건철 장로님
이종무 원로목사(산돌교회)
성결교단 발전에 공을 세운 평신도 지도자 홍기득 장로님
남전도회 창립자 김원철 장로님
문서운동가 최영택 장로님
애국운동과 평신도운동의 선구자 윤판석 장로님
장차남 목사(온천제일교회)
정필로 장로님의 건축헌금
조건회 목사(예능교회)
젊은이들에게 비전을 심어주신 유흥직 장로님
한명수 원로목사(창훈대교회)
김성목 장로님 같은 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
한성언 목사(목동중앙교회)
회개의 눈물로 교회를 부흥시킨 송요달 장로님
"누가 참 신인가"의 갈멜산 대결로 전도하신 김진교 장로님
개척교회의 어려움을 도우신 최도우 장로님
허남기 원로목사(영은교회)
영상선교사 김병삼 장로님
허재철 원로목사(신당중앙교회)
적게 가져도 많이 베푸는 양동완 장로님
교회 위한 주관적 정의를 갖고 계신 김봉충 장로님
아름다운 훈계자, 우주섭 장로님
홍순우 원로목사(장충단교회)
곤경에 처할 때마다 큰 도움을 주신 나영기 장로님
황인철 목사(롱아일랜드 아름다운교회)
교회 섬기는 일에 본을 보이신 황종원 장로님
"위암 수술비로 교회 천장 수리하라"는 명동산 장로님
허물은 덮고, 칭찬은 드러내시는 김일귀 장로님
아내 사랑에 극진한 박두상 장로님
간이식으로 보상받은 윤옥철 장로님
새벽기도로 9남매를 키운 김응선 장로님
김광식 원로목사(인천제삼교회)
주일에 소도 쉬게 한 부친
6.25때 어린 생명을 구한 흑인 장로님
적군파 학생을 은닉한 목사를 변호한 장로님
김기수 원로목사(안동교회)
아낌없이 베푸시는 정찬근 장로님
김동호 목사(높은뜻 숭의교회)
연모든 말이든 둘 중 하나만 해야 한다는 김익명 장로님
김선태 목사(실로암안과병원 원장)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안재국 장로님
김순권 목사(경천교회)
양봉 전도사 감동시킨 유한식 장로님
"스펀지목회"를 일깨운 엄기주 장로님
김중은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퇴근 때마다 교회당에서 기도하신 지명철 장로님
김차근 목사(무학교회)
내가 존경하는 이규현 원로장로님
김태복 목사(홍익교회)
후덕함으로 목회를 도와주신 김동희 장로님
김형진 목사(문화교회)
나의 두 번째 아버지, 나석호 장로님
노정선 목사(연세대학교 교수)
노방전도 설교자 노재헌 장로님
류기열 목사(유성교회)
느티나무 같이 큰 그늘 김학진 장로님
박수진 목사(꿈꾸는 교회)
한국 초유의 전도왕 권경식 장로님(3170명 전도)
박승은 은퇴목사(동숭교회)
교회를 건축하고 봉헌한 후엔 그 교회를 떠나시는 유경화 장로님
언제나 교회 건축에 앞장서는 최근용 장로님
개척교회 100곳에 신축 벽돌을 헌납한 김인덕 장로님
기회를 만들어가며 봉사하는 김건철 장로님
박위근 목사(염천교회)
목회자를 보호하기 위해 비난의 화살도 감수하시는 계준혁 장로님
방지일 원로목사(영등포교회)
젊은이들 앞에서 눈물로 회개하신 곽노철 장로님
성경공부를 활성화시키신 김사익 장로님
주의 일에 너그러운 장봉준 장로님
늘 목사님을 먼저 챙기시는 이의화 장로님
"방예수"의 별호를 가지신 방만준 영수
소의수 목사(금성교회)
마음을 시원케 하는 일꾼 박충욱 장로님
손승원 은퇴목사(울산제일교회)
사랑의 말로 목회에 큰 활력소를 주는 김종훈 장로님
신익현 원로목사(임마누엘교회)
삭개오 닮은 신균섭 장로님
안만호 목사(새광염교회)
내 신앙의 스승, 박영철 장로님
어려운 시골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시는 장춘호 장로님
오성춘 목사(광장교회)
헌신과 기도의 사람, 강재복 장로님
오윤표 목사(서초동교회)
봉사하기 위해 태어나신 분, 이상현 장로님
있는 힘 다해 사랑을 실천한 신광식 장로님
오창학 목사(신촌교회)
아낌없이 드리는 최창근 장로님
부르심에 응답하는 정의승 장로님
언제나 예 하는 강하윤 장로님
유관지 목사(목양교회)
"내가 십자가를 져야지요." 건축위원장을 자청한 김광회 장로님
무교회주의자 남편을 경건 챔피언으로 바꾼 최연순 장로님
이건영 목사 (인천제이교회)
소명감 넘치는 영원한 "이슬비 청년" 여운학 장로님
이광선 목사(신일교회)
복음과 조국을 위해 목숨까지도 내놓으신 김성은 장로님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
담임목사의 말을 두말 없이 받아들이시는 김양제 장로님
이용남 목사(장석교회)
"목사와 함께 잘못되자" 며 목사를 감싸주신 김정렬 장로님
이용호 목사(영천교회)
기도에 열정적인 송주섭 장로님
목회의 동역자이신 박종탁 장로님
바나바 같은 손영수 장로님
이응삼 목사(순교자기념사업회)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시는 성희구 장로님
쌀독을 열기까지 사랑을 실천한 황종원 장로님
이정일 원로목사(광장교회)
의인의 자손이 받는 복을 누리는 김건철 장로님
이종무 원로목사(산돌교회)
성결교단 발전에 공을 세운 평신도 지도자 홍기득 장로님
남전도회 창립자 김원철 장로님
문서운동가 최영택 장로님
애국운동과 평신도운동의 선구자 윤판석 장로님
장차남 목사(온천제일교회)
정필로 장로님의 건축헌금
조건회 목사(예능교회)
젊은이들에게 비전을 심어주신 유흥직 장로님
한명수 원로목사(창훈대교회)
김성목 장로님 같은 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
한성언 목사(목동중앙교회)
회개의 눈물로 교회를 부흥시킨 송요달 장로님
"누가 참 신인가"의 갈멜산 대결로 전도하신 김진교 장로님
개척교회의 어려움을 도우신 최도우 장로님
허남기 원로목사(영은교회)
영상선교사 김병삼 장로님
허재철 원로목사(신당중앙교회)
적게 가져도 많이 베푸는 양동완 장로님
교회 위한 주관적 정의를 갖고 계신 김봉충 장로님
아름다운 훈계자, 우주섭 장로님
홍순우 원로목사(장충단교회)
곤경에 처할 때마다 큰 도움을 주신 나영기 장로님
황인철 목사(롱아일랜드 아름다운교회)
교회 섬기는 일에 본을 보이신 황종원 장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