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인가 제자인가 / 카일 아이들먼 / 두란노
- 브랜드: 성서원
- 상품코드: 978895312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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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팬인가 제자인가』는 미국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교회의 교육목사인 카일 아이들먼이 크리스천들이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편안하고 안전한 길로만 예수님을 따라 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큰 확신을 가질 것을 다양한 일화와 말씀을 통해 촉구하고 있다. 많은 교회가 성전이 아닌 스타디움으로 변질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우려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예수님에 대한 단순한 열광, 친밀감을 헌신으로 착각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스스로 노예가 되어 은혜와 구속을 감내할 것을 권고한다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 어린 시절 마이클 조던 사진 옆에 예수님의 사진을 붙여놓았던, 즉 예수 그리스도의 팬이었던 카일 아이들먼(Kyle Idleman)이 이제 어른이 되어 “팬이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예수님은 자신의 팬이 많아지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하며, “우리는 전적으로 항복하고 헌신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타협하지 않는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있다. 그의 신앙적 열정과 역량을 잘 보여 주는 것이 이번에 처음 출간한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자 자신이 예수님의 팬(fan)에 불과했음을 깨닫고 돌이켜 제자의 길을 찾은 경험과 말씀을 담은 글로서, 미국 기독교 사회 내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어린 시절 마이클 조던 사진 옆에 예수님의 사진을 붙여놓았던, 즉 예수 그리스도의 팬이었던 카일 아이들먼(Kyle Idleman)이 이제 어른이 되어 “팬이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예수님은 자신의 팬이 많아지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하며, “우리는 전적으로 항복하고 헌신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타협하지 않는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있다. 그의 신앙적 열정과 역량을 잘 보여 주는 것이 이번에 처음 출간한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자 자신이 예수님의 팬(fan)에 불과했음을 깨닫고 돌이켜 제자의 길을 찾은 경험과 말씀을 담은 글로서, 미국 기독교 사회 내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