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늘 고마운 이에게,
전도하고 싶은 이에게,
신개념 <조정민의 sharing 365> 캘린더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초연결 시대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면서 사람과 사람은 물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어 일시에 지구가 하나가 되는 실제 ‘지구촌’ 시대가 되었습니다. 획기적인 소통과 전도의 수단이 생긴 것입니다. 조정민 목사의 잠언은 트위터가 활용될 때부터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각국의 언어로 번역해서 공유하기도 했고, 영어로 번역 출판하고자 하는 시도도 많았습니다. 이번에 그 필요를 담아 영한 대역을 하여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는 엽서처럼 뜯어서 자신의 메모와 함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전 세계 누구에게든 SNS를 통해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이제 장소와 시간을 초월하여 마음과 복음을 나눠보세요.
신개념 <조정민의 sharing 365>(영한대역)는 이렇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첫째, ‘오늘의 잠언’이 마음에 다가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면, 쉽게 뜯어 전할 수 있도록 엽서처럼 만들어졌습니다.
둘째, 뒷면은 메모 난으로 되어 있어, 내 마음을 가득 담아 건넬 수 있습니다.
셋째, ‘오늘의 잠언’ 뒷면에 있는 QR을 휴대폰으로 찍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오늘의 말씀을 나눌 수 있습니다.
넷째, ‘오늘의 잠언’은 원어민 영어로 대역되어 있어, SNS를 통해 전 세계 누구와도 나눌 수 있습니다.
다섯째, ‘오늘의 잠언’은 비신자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 훌륭한 전도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