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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Q1 우연을 창조주로 믿는 게 뭐가 어색하고 이상한가?
‘하나님’이라는 심상찮은 주어 · 3억 대 1의 경쟁 · 우연 = 인과관계 없이 뜻하지 않게 일어난 일 · 반복되는 우연은 우연이 아니다 · 우주의 디자이너와 미세조정 ·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느냐? · 세포 안에 트럭이 다니는 고속도로가 있다 · 우연이 만들어낼 수 없는 특정성 · 주께서 나를 젖과 같이 쏟으셨으며
Q2 진화론은 과학, 창조론은 신앙 아닌가?
이성적인 존재가 만든 이성적인 존재·유기체는 처음부터 완성품이어야 한다 ·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닌 역사·창조론과 진화론, 어느 것이 더 과학적인가? · 창조론은 무에서 유, 진화론은 유에서 유 · 모든 것에 원인이 있어야 한다? · 끝내 안 믿을 이유가 꼭 하나는 더 있다
Q3 말 몇 마디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말씀의 법칙, 사랑의 법칙·하나님은 말씀이시다·주의 말씀이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 만물의 요소 = 지혜와 지식
Q4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이 많은 세상 · 안 보이는 나·스스로 숨어 있는 신 · 우주를 만들었다는 그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Q5 신을 믿든 말든 다 내 자유 아닌가?
난 신을 안 믿는 것은 아니야! · 진리의 자격 요건 · 창조주 하나님은 진리와 무관한 존재일 수 없다
2부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어디서 만날 수 있나?
Q6 힌두교가 믿는 그 수많은 신들 중에 진짜 신은 없을까?
힌두교는 인도인들의 삶 자체 · 힌두교의 3대 신 · 인간적인 특성을 지닌 힌두교의 신들 · 힌두교의 신 중 하나로 편입된 붓다 · 인도에는 사람보다 많은 신이 있다는데 · 힌두교 최고의 신 브라만은 어떤 신인가? · 브라만이 창조주 신일 수 없는 이유
Q7 불교의 부처님이나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염불 속에 불교의 변천사가 들어 있다 · 대승불교에 등장한 신적 존재자 신앙 · 불교에도 삼위일체 부처가 있다? ·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대승불교 · 윤회설이 비합리적인 5가지 이유 ·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일생설이냐, 윤회설이냐?
Q8 이슬람교의 알라야말로 기독교의 하나님과 똑같지 않나?
이슬람교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원형인가? · 꾸란의 60퍼센트는 구약성경 내용과 비슷하다 · 이슬람의 달신 숭배 · 지금도 이슬람교에 남아 있는 달신 신앙의 흔적들 · 달신 신앙을 유일신 신앙으로 바꾸어 가다 · 알라신은 기독교의 하나님과 다르다 · 예수는 피조물인가, 창조주인가? · 구원자가 필요 없는 행위구원 종교 · 알라신은 창조주의 자격 요건을 충족시키는가?
Q9 신화 속의 신들 중에는 창조주 신이 하나도 없나?
인류사에 구석기 시대는 없었다 · 신화는 고대인들의 종교이자 과학 · 지금도 살아 숨쉬는 그리스 신화의 세계 · 리스 신화 속의 창조 이야기 · 성경과 유사한 신화 속 타락 이야기 · 태양신과 달신인가, 피조된 광명체인가 · 제우스는 인간의 구원자가 될 수 있는가? · 창조주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이유 · 신화 속의 신과 요즘 사람들의 신
Q10 멀쩡한 하나님이 뭐가 답답해서 사람이 된단 말인가?
성탄절이 공휴일로 지정된 이유 · 예수, 신이 가진 믿을 만한 역사적 배경 · 로마제국 변방에서 활약한 무명의 순회설교자 · 예수도 신화에 나오는 허구적 존재들의 짜깁기 아닌가? ·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무슨 확고한 증거라도 있나? · 이스라엘의 회복과 예수님의 신성
Q11 하나님이 있다 해도 나와 무슨 상관인가?
신이 존재하고 사랑이라면 왜 세상에 이렇게 고통이 많나? ·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지옥은 왜 만들었나? · 천벌을 직감하는 이유 · 나 한 사람을 위한 신의 죽음 · 참된 예배의 출발점·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꼭 교회에 나가야 하나? · 교회,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 왜 하필 다들 노는 일요일에 교회 나오라 하나? · 영원한 안식을 연습하다 · 교회 다닌다면서 삶은 엉망인 사람들은 어떻게 봐줘야 하나? · 하나님을 만나면 내 삶에 뭐가 달라지나? · 생전에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의 구원은? · 종교 다원주의를 넘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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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Q1 우연을 창조주로 믿는 게 뭐가 어색하고 이상한가?
‘하나님’이라는 심상찮은 주어 · 3억 대 1의 경쟁 · 우연 = 인과관계 없이 뜻하지 않게 일어난 일 · 반복되는 우연은 우연이 아니다 · 우주의 디자이너와 미세조정 ·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느냐? · 세포 안에 트럭이 다니는 고속도로가 있다 · 우연이 만들어낼 수 없는 특정성 · 주께서 나를 젖과 같이 쏟으셨으며
Q2 진화론은 과학, 창조론은 신앙 아닌가?
이성적인 존재가 만든 이성적인 존재·유기체는 처음부터 완성품이어야 한다 ·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닌 역사·창조론과 진화론, 어느 것이 더 과학적인가? · 창조론은 무에서 유, 진화론은 유에서 유 · 모든 것에 원인이 있어야 한다? · 끝내 안 믿을 이유가 꼭 하나는 더 있다
Q3 말 몇 마디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말씀의 법칙, 사랑의 법칙·하나님은 말씀이시다·주의 말씀이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 만물의 요소 = 지혜와 지식
Q4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이 많은 세상 · 안 보이는 나·스스로 숨어 있는 신 · 우주를 만들었다는 그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Q5 신을 믿든 말든 다 내 자유 아닌가?
난 신을 안 믿는 것은 아니야! · 진리의 자격 요건 · 창조주 하나님은 진리와 무관한 존재일 수 없다
2부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어디서 만날 수 있나?
Q6 힌두교가 믿는 그 수많은 신들 중에 진짜 신은 없을까?
힌두교는 인도인들의 삶 자체 · 힌두교의 3대 신 · 인간적인 특성을 지닌 힌두교의 신들 · 힌두교의 신 중 하나로 편입된 붓다 · 인도에는 사람보다 많은 신이 있다는데 · 힌두교 최고의 신 브라만은 어떤 신인가? · 브라만이 창조주 신일 수 없는 이유
Q7 불교의 부처님이나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염불 속에 불교의 변천사가 들어 있다 · 대승불교에 등장한 신적 존재자 신앙 · 불교에도 삼위일체 부처가 있다? ·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대승불교 · 윤회설이 비합리적인 5가지 이유 ·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일생설이냐, 윤회설이냐?
Q8 이슬람교의 알라야말로 기독교의 하나님과 똑같지 않나?
이슬람교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원형인가? · 꾸란의 60퍼센트는 구약성경 내용과 비슷하다 · 이슬람의 달신 숭배 · 지금도 이슬람교에 남아 있는 달신 신앙의 흔적들 · 달신 신앙을 유일신 신앙으로 바꾸어 가다 · 알라신은 기독교의 하나님과 다르다 · 예수는 피조물인가, 창조주인가? · 구원자가 필요 없는 행위구원 종교 · 알라신은 창조주의 자격 요건을 충족시키는가?
Q9 신화 속의 신들 중에는 창조주 신이 하나도 없나?
인류사에 구석기 시대는 없었다 · 신화는 고대인들의 종교이자 과학 · 지금도 살아 숨쉬는 그리스 신화의 세계 · 리스 신화 속의 창조 이야기 · 성경과 유사한 신화 속 타락 이야기 · 태양신과 달신인가, 피조된 광명체인가 · 제우스는 인간의 구원자가 될 수 있는가? · 창조주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이유 · 신화 속의 신과 요즘 사람들의 신
Q10 멀쩡한 하나님이 뭐가 답답해서 사람이 된단 말인가?
성탄절이 공휴일로 지정된 이유 · 예수, 신이 가진 믿을 만한 역사적 배경 · 로마제국 변방에서 활약한 무명의 순회설교자 · 예수도 신화에 나오는 허구적 존재들의 짜깁기 아닌가? ·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무슨 확고한 증거라도 있나? · 이스라엘의 회복과 예수님의 신성
Q11 하나님이 있다 해도 나와 무슨 상관인가?
신이 존재하고 사랑이라면 왜 세상에 이렇게 고통이 많나? ·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지옥은 왜 만들었나? · 천벌을 직감하는 이유 · 나 한 사람을 위한 신의 죽음 · 참된 예배의 출발점·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꼭 교회에 나가야 하나? · 교회,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 왜 하필 다들 노는 일요일에 교회 나오라 하나? · 영원한 안식을 연습하다 · 교회 다닌다면서 삶은 엉망인 사람들은 어떻게 봐줘야 하나? · 하나님을 만나면 내 삶에 뭐가 달라지나? · 생전에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의 구원은? · 종교 다원주의를 넘어
- 저자 : 안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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