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그리스도인의 아침을 깨우는 365 묵상집의 고전”
깊은 묵상과 영어공부,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협회와 저작권 계약을 맺은 공식 한국어판!
토기장이 고전시리즈로 기획출간하고 있는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그 열 번째 책으로 365일 묵상집「주님은 나의 최고봉 한영합본」을 새롭게 개정해서 출간했다. 그동안「주님은 나의 최고봉」이 많은 사랑을 받아오면서 원서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가 많았다. 그래서 토기장이는 미국 디스커버리와의 별도 계약을 통해「주님은 나의 최고봉 한영합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한영합본」은 여러 가지로 정성을 기울인 책다. 무엇보다 한영합본은 원서와 번역본을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돕기 위해서 기획된 책이다. 원서는 이 책의 편저자인 B.D. 챔버스 여사(오스왈드 챔버스의 부인)가 당시에 편집했던 영어버전을 그대로 사용했고, 번역본은 원서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본으로 현재 토기장이가 출간하고 있는「주님은 나의 최고봉」과 동일한 컨텐츠이다. 선물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급양장으로 만들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친지들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면 챔버스의 깊은 영성의 우물로 그들을 초대하는 셈이 될 것이다. 날마다 깊은 묵상을 통해 우리의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며 영혼이 풍성하게 채움받게 될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오스왈드 챔버스의「주님은 나의 최고봉」에 대한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깊은 영성과 탁월한 지성의 산물인 이 책은 미국 기독교 역사상 70여 년간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스테디셀러로 폭넓게 읽혀지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미국의 대통령 취임식 때마다 이 책을 선물해온 것으로 널리 알려진 책이기도 하다. 얼마 전 미국에서 했던 “향후 100년 후에도 당신의 책꽂이에 꽂혀있을 책 3권을 선택하라”는 리서치에서「주님은 나의 최고봉」이 그 첫 번째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교회 대학부나 청년부의 소그룹에서 함께 묵상하며 영어공부에 도전해 봐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