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번 예수님과 동행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기도의 방법, 주님과 멀어지는 관계에서 회복, 좌절에서 일어나는 도전, 관계에서 상처받는 자신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고백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의 솔직한 고백과 회개가 담겨 있다.
한 줄 동행일기 코너를 통해 독자들이 짧지만 하루 한 번 캘린더를 보면서 자신만의 동행일기를 직접 써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1년 동안 동행일기를 쓰는 습관이 형성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전도대상자, 기도대상자, 양육자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는 대상자들이 365일 동안 한 줄 동행일기를 쓰며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도록 축복하며 믿음의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좋다.
한 줄 동행일기 코너를 통해 독자들이 짧지만 하루 한 번 캘린더를 보면서 자신만의 동행일기를 직접 써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1년 동안 동행일기를 쓰는 습관이 형성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전도대상자, 기도대상자, 양육자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는 대상자들이 365일 동안 한 줄 동행일기를 쓰며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도록 축복하며 믿음의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좋다.
- 복된 회개의 기도로 새해를 시작합시다. 우리가 아무리 죽을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아주 버리시지 않고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의 악보다 언제나 크십니다. 그 하나님께 믿음의 고백을 드립시다. _1월 1일
- 옳거나 기쁜 모든 판단의 근거는 오직 주님이셔야 합니다. 주님이 제게 원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 온전히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오늘 하루 온종일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하기를 갈망합니다. _1월 14일
- 인생은 주님 앞에 설 때 어떻게 평가받느냐가 중요합니다. 주님은 “오직 나만 바라보아라. 그 어떤 것도 바라보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성공도, 명예도, 칭찬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이십니다. _1월 20일
- 기도가 잘 안되어도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얼마큼 기도해야 합니까? 주님의 마음이 품어지기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답답하고 힘들어도 끝까지 기도의 자리를 지키기만 하면 주님은 반드시 마음과 믿음의 변화를 주십니다. 생각이 바뀌고 기도가 달라지면 모든 것이 바뀐 것입니다. _1월 26일
- 우리가 진정 귀를 기울여야 할 대상은 주님이십니다. 마음의 생각이 항상 주님께로 향할 때 말씀이 새롭게 깨달아지고 그 말씀대로 살고 싶어집니다. 사람이나 시대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는 진리 되신 주님을 바라보라는 의미입니다. _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