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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와 구속언약 / 존 페스코 / 부흥과개혁사

브랜드: 부흥과개혁사
상품코드: 978896092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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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책소개

구속 언약은 고전 개혁주의 체계에서 매우 중시되었지만 현 세대가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몇몇 교리 가운데 하나다. 존 페스코는 그런 무관심을 깨고 새로운 세대를 위해 구속 언약을 다시 되찾는다. 페스코는 구속 언약의 석의적 근거를 입증할 뿐 아니라 다른 교리들, 특히 삼위일체 교리를 위한 구속 언약의 생명력과 풍요함을 보여 준다. 서술 방법과 내용 모두에서 이 책은 알찬 정보를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덕성을 길러 줄 모범적인 저작이다.

추천글

“존 페스코는 구속 언약의 석의적 근거를 입증할 뿐 아니라 다른 교리들, 특히 삼위일체 교리를 위한 구속 언약의 생명력과 풍요함을 보여 준다. 방법과 내용 모두에서 이 책은 정보를 줄 뿐만 아니라 덕성을 길러 줄 모범적인 저작이다.”

- 마이클 호튼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Westminster Seminary California)

“오늘날의 책들 가운데는 성경의 빛나는 진리를 주해하는 책이 있고, 개혁주의 정통의 보물들을 파내는 책도 있고, 현대의 영향력 있는 신학자들과 소통하는 책도 있다. 이 책은 이 세 가지 일을 모두 훌륭하게 해내는 소수의 책 가운데 하나다.”

- 조엘 비키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조직신학 교수)

“존 페스코는 성경 주해와 역사적 고찰과 현대의 신학 경향과의 소통을 통해 ‘신학의 회복’을 추구한다. 페스코는 구속 언약을 개혁주의 신학 안의 정당한 위치로 훌륭하게 되돌려 놓고 있다.”

- 라이언 맥그로우

“이 책은 역사적 관심과 석의의 건전함, 교리적 지혜를 보여 준다. 기독교 고백의 가장 심오한 이 측면을 고찰하는 훌륭한 입문서로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 마이클 앨런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저자 및 역자소개

존 페스코 (J. V. Fesko) (지은이)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로 있다. 미국 정통장로교(OPC)에서 안수받은 목회자로서 사역하고 있을 뿐 아니라, 종교개혁과 관련하여 많은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역사적, 신학적 맥락으로 읽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이상 부흥과개혁사), 『칭의』(Justification: Understanding the Classic Reformed Doctrine) 등이 있다.

전광규 (옮긴이)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빛과 소금』과 『목회와 신학』의 기자로 활
동했다. 현재 한누리교회 담임목사와 도서출판 하나의 대표로 섬기고 있으며, 역서로는 『개신교와 가톨릭,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BTNT 시리즈의 『요한신학』, NSBT 시리즈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베이커 성경 핸드북』(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출판사 소개

부흥과개혁사